상표딱지도 같이 놓고 찍는다는 것이 이놈의 건망증.. ㅡ,.ㅡ
색상은 아래쪽색이 더 근접한듯 합니다.
창 두께 빠닥하고 적당히 도톰하니 아주 좋구요.
내부를 보면 위뚜껑쪽은 홑겹이고, 옆대가리 부분은 이중으로 되어있어요.
숨구멍이 4개 뚫려 있구요.
제 머리둘레가 58cm에 파마웨이브머리입니다.
요고 덮으니까 아주 자연스럽고 살짝 헐겁게 조이는 느낌 없이 올라가더군요.
프로퍼 a-tac무늬의 창모자(BDU패트롤캡, 시멘트색)도 동일한 사이즈로(7 3/4) 가지고 있는데, 부니햇이 깊이가 더 낮습니다.
창모자는 귀를 덮으면서 내려오는 깊이.
부니햇은 귀 위에서 멈춰요.
간지는 둘다 조음다.
창모는 주로 일상생활에서 쓰고, 부니햇(FG)는 필드나 캠핑나가면 쓰려구요.
그나저나 뭔놈의 부니햇이 이리 각이 잘 나온데요? *^^*
FG이뿌요. 우드랜드나 시멘트색 a-tac 보다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