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군인들이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서
자신의 혈액형을 저런 식으로 표시를 하는 건데요... 이
게 실생활에서도 유용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방이나 옷에 이렇게 자신의 혈액형을 붙이고 다닌다
면 어쩌다 운 나쁘게 생길 수 있는 위급상황에서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콘도르사의 패치
인지라 재봉질의 상태나 벨크로 부착부와 부착상태도
좋구요... 약간 작은 크기이긴 한데 그래도 쟈켓의 소매
부분에 붙여놓으니 눈에 딱 뜨이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