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제가 멀티캠 원단에 고증도 좋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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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이나 색상은 맘에 드네요.
일단 이제품의 특징을 말하자면 재현이나 원단이 좋고 마감도 좋습니다. 비싼 LBT오리를 살필요는 크게 없어보입니다. 쓰기 좋습니다.
단점 및 미흡점을 쓰면
1. 오리에 있는 허리밴드가 없다
- 레플일 경우 없어도 됩니다. 다만, 실물 사피를 넣거나 베스트에 많은 물건을 넣을경우 무거워져 허리밴드가 필요할겁니다.
2. 사이드 사피플레이트 벨크로가 엉뚱하게 붙어있다.
- 사이드 사피를 넣고 주머니를 닫으려고 하는데 덮게에 있는 벨크로가 반대로 붙어있어서 수작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