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되어 왔을때 라도 로고가 챙에 빨간색으로 있고..뒷면에는 저렇게 텍을 빨간색으로 봉제를 해놔서 고민고민 하다가..ㅋ

저렇게 챙에 있는 로고와 뒷면의 텍을 전부 제거를 해버렸습니다...

올블랙으로 이제...심플하게 착용할 수 있겠네요...

사이즈는 M인데 (7 1/8~1/4) 현재 딱 맞네요...더워질때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서는 약간 헐렁해질수도 있겠어요(뻑뻑하게 압박하는 정도가 아닌 그냥 딱 맞는 상태)

그런데...뒷면에 텍을 제거하고 나니...바느질 구멍이 송송송 비치네요...ㅎㅎㅎ

물론 일부러 비출 일이야 없겠지만...열심히 손가락으로 구멍난 부분을 문지르고 있답니다..

이런 브림모 스타일은 첨으로 구매해보고 써보는건데요...두가지가 맘에 들어서 이걸 구매했지요..

첫째...챙이 약간 짧은 스타일..(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이나..악역들이 마니 쓰죠 ㅎ)

둘째...뒷면에 벨크로나 클립형태로 사이즈 조절을 하지 않는스타일...

개인적으로  이 두가지가 맘에 들어 구매를 했습니다...

이것보다 비싼 3만6천원짜리 44매그넘도 고민을 마니 했는데...너무 비싸고...

이것보다는 싼 726기어의 스페셜포스는 다 좋은데..뒤 벨크로에 NSNAVY SF...이것이 구매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답니다...

써보고...다른 색상도 구매를 고려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