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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서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는데 머니클립도 필요하고 카터칼처럼 간단하게 사용할 칼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 조그마한 칼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자그만하내요 손톱깍이 정도만합니다. 앙증맞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