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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게 하나도 없네요. 이전에 구형 러시 메신저 백을 쓰다가 이걸 새로 썼는데,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허리끈이 없다는 거. 허리끈 대신할만한 상품이 있으면 했지만 넷피엑스에는 없네요. 외국에서는 콘도르의 배틀 벨트에 1.5인치 너비의 리거 벨트로 해결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넷피엑스에는 배틀 벨트같은 물건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그 외에는 정말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