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스 개봉후 상품을 꺼냈을때의 상태가 첫번째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풀어놨을때입니다.
팔에 차고 찍은 사진이 없는 이유는 개개인마다 팔목 굵기 차이가 있고 저같은 경우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_- 팔목이 얇은편인데 혼란을 줄수 있어서 찍지 않았습니다.
별점 4점인 이유는 사이즈 선택의 폭이 없어서이며
저같은 경우엔 다른 파라코드 제품의 7인치가 맞았을텐데 8인치여서 해당 제품은 차고 있을때 굉장히 헐렁거립니다.
그런데도 굳이 Glo를 선택한 이유는 야광상품이라서 선택했습니다.
어두운곳에서 야광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실패(폰 카메라라서 야광은 도저히 보이질 않네요.)
야광 성능은 만족합니다. 아주 잘 보입니다. 밤에 찬 상태로 팔 휘두르면 현란한 춤사위를 펼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