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인의 코에 고글이 맞지 않읍니다.
그래도 걸쳐 보면 광대뼈에 고글끝이 닿아 불편합니다.
편안하게 쓸려면 고글을 밑으로 내려야되고 내리다 보면 위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생깁니다.
옆총의 쇠구슬도 견디는 내구성을 믿으며 자전거 라이딩에 사용합니다.
약간 현 사물보다 높이보이는 시각차는 있읍니다.
투명글라스는 그런데로 적응을 잘하고 있읍니다만, 검정썬글라스는 끼고 한시간 정도 타고
벗으면 앞이 침침합니다. 저만 그런걸 까요?
스타일도 멋있고 견고성을 믿으며 사용합니다....편안함은 포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