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체 샷입니다.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맨앞에 아래 가방을 열어 보았습니다.
펜 종류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앞 가방 크기는 CD를 케이스에 넣고 집어 넣어도 충분히 남는 크기 입니다.
바로위에 있는 작은 가방 입니다.
가로로 긴 형태여서 나이프 같은 툴 넣기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혹은 이렇게 와이어 종류 넣어같고 다녀도 될 듯 합니다.
중간어치에 껴 있는 가방입니다.
뭐 주머니도 많고 크기도 바로앞에 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 책이 두께가 6cm나 되는 책인데 여유롭게 들어가고 남습니다.
마지막 큰 가방입니다. 좌우에 보이 듯 조그만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고
라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앞사진에 앞주머니에 책을 넣은 상태로 큰가방에 컵라면을 넣어도 여유로게 들어갑니다. 지금 저 컵라면 아래에 똑같은 컵라면 하나 더 있는 상태입니다.
컵라면 옆에 공간이 하도 남아서 물병 넣어도 여유롭습니다.
큰가방 같은 경우는 지퍼가 아에 그냥 밑바닥 까지 열릴 수 있도록 해 놨습니다.
가방 머리에는 손잡이도 달려 있습니다.
등받이에도 깨알 같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크기는 A4지 여유롭게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또한 어깨끈에 가슴이랑 배에 고정시킬 수 있는 끈들을 마음대로 뺐다 꼈다 장착시킬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평소에는 다 빼고 다닙니다.
다 좋은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지퍼소리가 너무 짤랑짤랑 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끈 지퍼 사서 연결하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