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주문한 오라이트 충전배터리와 함께 조그만 박스에 같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박스자체부터도 앙증맞은 사이즈인데...박스내부에 뽁뽁이에 싸여져 있네요...
사이즈가 정말 앙증맞네요...
앞면에는 슈퍼에지라는 이름이 크게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콜드스틸과 마데 인 재팬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칼등부분은 대략 2mm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네요...
쉬스와 결합되어 있는 나이프는 쉽게 빠지지 않고..약간의 힘을 줘야 빠집니다...
개인적으로 오링을 걸수 있는 구멍이 날 끝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으면 하는바램이네요...
이 나이프의 용도는 차량내 비상용입니다...
혹시나..안전벨트를 컷팅해야 하거나...기타 등등..말 그대로 완전 비상용이지요...
군번줄을 이용해서 목에 걸고 다녀도 목걸이 또는 비상용으로 손색이 없을꺼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