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안에 런닝 대신 속건성 티스쳐를 입은지도 몇년이 되었네요. 흰색 런닝보다 세탁도 편하고 건조로 빨라 긴 셔츠를 입을때는 항상 이 내의를 입습니다. 몇벌은 이제 수명이 다되어 가는 듯하여 일단 2벌만 주문했습니다. 전에 구입한 제품과 색상하고 질감이 좀 차이가 있네요. 아무래도 홈페이지 설명대로 제조시기와 제조사가 조금씩 달라서인가 봅니다. 그래도 반팔 셔츠를 입기 전까지는 매우 좋습니다. 퇴근 후 이 것만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도 딱입니다. 지금도 서랍장에는 속건성 티셔츠와 5.11사 반팔셔츠가 항상 같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