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F 힙색을 쓰다보니 핸드폰 넣었다 꺼냈다 하기가 번거로워
애초에 핸드폰 파우치로 쓰려고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전면샷
후면샷 + 버클 해제
내부샷
edc용이나 간단한 수납용으로 좋겠습니다.
이제 저의 원래 목적이었던 핸드폰을 넣어보겠습니다.
옆사람 갤럭시 노트4 입니다. 케이스 없으면 딱 맞습니다.
뚱뚱한케이스가 씌워진 갤럭시 S5 아주 잘 들어갑니다.
USAF 힙색에 결착한 모습
아무런 위하감 없이 본디 한몸인듯 잘 어울려 주십니다.
버클이 튼튼해보여서 떨어질리 없어 보이고
마데 인 지나가 아니고 비엣남이라서 좀 더 신뢰성이 가는 그런 느낌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격 : 511 네임벨류 치고는 감사한 가격.
기능 :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으므로 만족.
총평 : 대만족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