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 파우치의 모습 !
덤프 파우치라고도 불리는 녀석 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m4 탄창 파우치 같네요~
5.11 마크가 예쁘게 찍혀있습니다 ㅎㅎ
뒷면은 튼튼한 바느질 자국이~~
5,11 몰리는 스틱 방식이라 그나마 몰리 장착이 쉽습니다만
그래도 솔직히 넣기 까다롭긴 합니다 ㅋㅋ ㅠㅠ
이 녀석을 열면 엄청나게 크게 변합니다
5.11 패치와 비교하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실 듯~
물 빠짐 구멍도 있고
일반 드롭 파우치와 달리 조임 고무줄도 있습니다 :)
큰 가방에 장착하려면 라지 사이즈가 적당합니다 !
가방에 달아보았습니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 디자인도 잘 어울리네요 ~
보통 크기의 책은 그냥 들어갑니다~
2~3권은 들어갈 것이라 생각되네요~
파우치도 돌돌 마는 형식이 아니라 접는 방식이라
접었을 때도 크게 공간 차지를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