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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땡볕에서 정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정비사님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제가 오토바이타면서 쓰는 동일제품을 보시고 어디서 샀냐고 물으시길래 제가 그냥 선물로 사드렸어요맘에 들어하시는데, 처음에 끼고 살짝 어지려웠다고 하시내요 저는 그런증상 없었는데요...끼다보면 익숙해 지드라고여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