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오리지널 스와트 사막화에 함께 구입한 나노 프로텍터를 2회 도포한후 3일간 서늘한 곳에서 건조시킨후 욕조에 넣고 바가지로 물을 뿌렸습니다. 결과는 보시다시피 물은 다 굴러 떨어지고 신발앞등에만 맺혀 있습니다. 발수력 확실히 좋습니다. 새 제품일때 여러번 도포하여 건조를 반복하고 신으면 오염및 발수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하지만 2회 도포로 스프레이의 3분의 4는 다 쓴다는 점~~~ ㅡㅡ;; 좀 헤푸긴하네요... 그래도 신발의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물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