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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구매하고 일본에 메고 갔다가 가방이 터졌다.. 2박3일이라서 꾸역꾸역 버티고 입국해서 바로 문의를 하니 빠른 답변과 신속한 처리를 해주었다.
가방자체는 가격대비 나쁜 것은 아니나 나처럼 무조건적으로 가방에 대한 스펙을 믿고 무리를 했다가 큰코를 다칠 것이다.
511이나 콘도르와 같은 고가의 가방도 아니고 필베나 일베와 같은 밀스펙을 가진 가방도 아닌 그냥 레플리카 수준의 큰 책가방으로 사용하길 권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