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착용삿과 같이 너무 가슴쪽으로 차면 굉장히 이상해보여서 장병시절 전투쪼끼를 생각하면 늘여서 입으니 느낌이 팍팍 난다.
좌우로 커다란 포켓과 함께 안쪽에 별도의 공간이 따로 있고, 포켓의 바깥쪽 오른쪽에는 몰리시스템과 메쉬망이 있으며 왼쪽에는 또다른 포켓들이 존재한다.
힘있는 원단이 아니라 늘어지기에 적당한 나이프를 결합해주었고 내부에 간단히 생존물품을 넣는 중이다. 가격도 저렴한 것이 맘에 든다.
차후에 수선을 하여 바이오하자드를 띄어내고 밸크로를 부착하여 패치를 붙힐 수 있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