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무게가 상당히 가볍습니다...

신형O보켄의 손잡이보다도 훨씬 얇고 칼날도 작습니다...

신형 O보켄은 그립력이 있으나 이 제품은 구형 O보켄과 마찬가지인 탓에 맨손으로 잡았을때 약간 그립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조립하기 전에는 날길이가 대략 30센티 정도인데...막상 조립을 하고나니 날길이가 상당히 짧아지네요..뭐 별차이 없긴 합니다만...

날등부분의 양쪽으로 ALWAYS WEAR EYE PROTECTION 이라는 주의 문구가 새겨져 있구요...

콜드스틸 대만 로고는 보시는 바와 같이 왼쪽에만 새겨져 있습니다...

브루클린 스매셔 신형O보켄 탄토O보켄 아프리칸 워킹스틱 순이네요...

사진상으로는 O보켄의 손잡이와 굵기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얇습니다...

탄토O보켄을 제외하고는 다들 꽤 무게감이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