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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죠..
예전에는 자전거 탈때.. 한때는 등산장갑으로.. 그리고 캠핑할때와 모닥불필때.. 지금은 시골에서 나무팰때 등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장갑입니다.
약간 싸늘할때 끼구서 출퇴근하기도 했고 부피도 그렇게 안커서 돌돌말아서 보관하기도하고..
단순하면서도 모양이 있는..
써본사람은 또 찾게 되는 장갑입니다.. 벌써 몇켤래인지 모르겠네요.. 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