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이번에 구입한 제품이고
오른쪽은 사용한지 5년이상은 된 옛날 밴트장갑입니다.
자전거탈때랑 등산할때 주구장창 끼던 장갑인데요.
물에 젖고 땀에 쩔어도
색이 좀 바랜거랑 자전거 타다가 자빠져서 찢어진 부분 빼면
아직 멀쩡해요, 그정도로 내구성은 좋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할인하는김에 하나 더 샀음.
3줄요약:
1.여름에 장갑껴도 답답하거나 덥지않음. 젖어도 건조빠름.
2.올검디자인 멋진데다 내구성 좋음.
3.손가락에 구멍이 송송 뚫려있어서 스마트폰터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