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훈련가서 첨 신었는데 5분도 못걸어서 신발 벗어 던지고 싶었습니다 군대 보급 군화보다 더 못하네요 첨이라 그렇겠지 싶어서 참고 걸었는데 (향방작계)앞동산에 겨우 끝에 올라가서 벗어보니까 첨부한 사진처럼 되었네요 처음에 피가 스몄었음.. 전술화가 아니라 고문화입니다 죽는줄 알았네요 그렇다고 맨발로 올수 없어서 지퍼 다열고 옷도 양말 속에 넣어서 겨우 신고 왔습니다 사진에 상처가 작아 보일지 몰라도 ..... 판매자님아 신고 5분만 걸어보세요 ... 그러면 아~~ 이런느낌이구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도 잘 안될뿐더러 전화 받으시는 남자분(직원이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 설명도중에 자꾸 말을 끊고 끼어드시는데 님이 사장이 아니라면 좀 고쳐야 겠습니다 고객하고 말이 계속 겹치는데 그쪽에 지지않고 끝까지 말을 하던데.... 더럽더라도 판매하는 사람이면 그래도 고객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겠나 싶네요 여기서 3가지 물품을 샀는데 2개 반품하고 ..... 빅토리아 sd 클래식 그거하나 건졌네요 그리고 오늘 그쪽으로 도착했다고 우체국 택배 문자 받은 (소형 자석 led) 점검해보시고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