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물감으로 따지면 보라색과 파란색을 섞어 놓았는데 보라색이 더 많이 들어간 듯한 느낌의
묘한 색감을 가지고 있음
예전부터 파라코드를 소장하고 싶었는데 별 필요성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마침 세일하기에 구입했음
막상 구입하고 나니 별다른 활용도가 없는 것이 사실임
주로 가방 지퍼 대가리에 지퍼를 열기 쉽도록 묶는 끈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고 그 나머지는 어디에 활용해야 할지 궁리 중임
인터넷에을 검색하면 파라코드를 활용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나한테 필요한 용도는 거의 없음
할일 없으면 신발끈의 용도로 활용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귀찮아서 냅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