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 1년된후 작성하는 상품평입니다.
그동안 해지고,터지는곳 없이 잘입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완벽하지 않아 상품평 써봅니다.
조금 덥거나 거슬릴때 모자(후드)를 말아서 접을수 있는 기능과 많은 수납공간이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며,색상도 유니크 해서 맘에 듭니다.
하지만 부분적인 밖음질이 완벽하지 않은 ▲\곳들이 있고,
라이터로 살짝 지진후 안감에서 다시 꼬메서 마무리 했습니다.
심지어 소매부분 벨크로(찍찍이) 는 털이 (볼) 풀리는 면이 있습니다(심한건 아니고)
본인은 가격이 오르기전 56000원에 구매해서 만족도가 높네요.
기본적인 쓰임새나 퀄리티,는 10만원대 아웃도어 후드자켓 못지 않고,
안에 작은 자켓이나, 점퍼나 깔깔이류의 내의를 동시에 입으면 겨울에도 무리 없는 수준이 었습니다.
통기성 보다는 방풍성이 우수합니다. 본인은 이륜차를 즐겨타는 지라...안쪽에 보호대를 차고 라이딩 자켓 대신 으로 쓰기도 했으니 방풍성 만큼은 인증됬다 생각합니다. 반면 더울땐 못입겠네요.
깔맞춤 할려고......하의도 살까 고민중입니다.
해당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