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자마자 디자인이 엄청 맘에 들어서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이벤트할인할때 확 질렀음.

 

캐쥬얼하면서도 택티컬한 디자인 10따봉.

 

 

 

 

 

 

 

 

 

부츠 험하게 신다보면

 

앞코부분이 벌어지곤 하는데

 

이 제품은 아예 박음질까지 해둠.

 

 

 

 

 

뒷굽부분도 마찬가지.

 

이런 세심함 5따봉.

 

알타마 부츠는 처음 사보는건데 믿음직하네요.  맘에 듭니다.

 

브랜드값 하는거 같음.

 

 

 

 

 

발목부분은 내장재가 들어가있어서

 

착용감도 좋고 발목보호도 되고 좋긴 한데

 

여름에 신기엔 좀 덥지 않을까 싶음.

 

 

무게도 가벼운편 .

 

 

일반운동화 265~270

 

부츠는 보통 9r로 신는편인데

 

이 부츠는 8.5w로 주문했습니다.

 

등산양말 신고 신으니 꽉 차는 느낌.

 

일반양말 신고 신으면 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