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못 느껴본 옷감으로 신축성을 가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간절기에 정말 탁월하게 느껴지고요 저녁시간 착용후 자전거를 두시간  정도

타보았는데 겨드랑이로 드는 바람에 땀 배출이 용이함을 느낀 쾌적함과 따스함이

같이 공존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피가 기모 비슷한 느낌과 스판의 조화가 다소 특이합니다

177cm에 50키로대의 체구인데 M은 약간 팔부분은 타이트함을 가지고

몸통은 편안한 피팅감을 보입니다

좀 타이트함을 좋아하시면 S도 탁월할듯합니다..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어서

몸을 멋지게 피팅해 줄것으로 사료됩니다

두툼한 박음질이 튼튼함을 보여줍니다

511의 로고가 멋스럼움을 더 해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