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구입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상품평 올립니다.
달 밤에 아들이 장수풍뎅이 잡으러 가자고 해서.. 오라이트를 들고 나섰습니다.
제품은 3가지 모드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등산로 길에서 걸어갈 때는 100루멘일때도 충분한 광량입니다.
실제보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오긴 했네요.ㅡㅡ;;
어디를 집중적으로 봐야한다고 하면 500루멘으로 올리면 정말 환해집니다.
저 조그만 덩치에서 나오는 깜놀할 정도의 밝기..
이 제품의 장점 두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작습니다. 뒷부분은 자석으로 되어 있으서 부착하기가 쉽고, 클립이 있어서 모자에도 쉽게 장착이 됩니다. 제품만 봐주세요..^^;;
두 번째 특징은 usb 충전식이어서 추가의 충전지와 충전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 제품을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가성비 휴대성 최고임을 확신합니다. 다만 500루멘으로 오래 있으면 뜨거워지기는 해요..^^;
디테일한 상품평을 작성해주셔서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굿굿!
해당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