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얇습니다 당연히 하계 착복을 목표로 잡으니까요
광고 그대로 분리해서 반팔 착복도 가능하며 캠핑때 한번 입어 줬는데 나름 통풍성등 시원했습니다
제가 178에 허리 34 어지간한 기성복 사이즈 110은 입어줘야 하는 체격인데
역시 XXL시키길 잘했다 싶더군요 이 회사 제품이 살짝 작은 편인점 참고들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이녀석 단추류 재봉 상태가 솔직히 제 경우 수선집 보내 단추부 보강 재봉질을 시키는 게 낫겠다 싶더군요. 무슨 얘기냐면 단추 재봉 상태가 단단하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내일부로 수선집 보내 모든 단추류 보강 재봉을 시킬 예정입니다.
ps: 이 회사 제품 동종의 바지가 있죠. 역시 반바지로 분리 착용 가능한 그거. 조속히 XXL이상 입고 기대해 봅니다... 한여름 이외 위장용 "커버올" 개념으로 써먹어도 좋을 듯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