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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시절 박상병과 마이핫...핫팩의 양대산맥이었죠..
혹한기때 침낭 안에 발, 옆구리 쪽에 3개정도 까고 자면 정말 춥지않게 잘 수 있었음...
겨울에 백팩킹 갈때도 여전히 애용합니다.
조그만하니 손시림이나 달래주는 민간용 핫팩이 아니라 '생존'을 하게 해주는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