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코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ㅎㅎ

구입한 뒤에 바로 사용하고 찍어서 그런지 줄이 얼마 안 남았네요 ㅠㅠ

원래는 비닐로 포장도 되어있고 줄도 예쁘게 묶여있으니 참고하시길~

여러모로 쓰이는데가 많아서 조만간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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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구입한 가방에 파라코드 고리를 달아주었습니다 :)

지퍼 손잡이가 작아서 살짝 불편했는데 고민 끝입니다 ㅋㅋ

여기에도 하나 달아줬습니다 ㅎㅎ

택티컬한 분위기를 풍기기에는 제격이네요 ~

매듭 끝을 불로 살짝 태워서 마감하는 센스 ㅋㅋ

이러면 잘 풀리지 않습니다~

야구배트도 택티컬하게 ~

파라코드를 감아주었습니다 ㅎㅎ

그립감도 좋고 멋도 나고 일석이조입니다 :)

손잡이 부분은 탄색으로 둘러줬습니다 ~

투톤이 이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