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유혹 백팩기획전 즉 25% 할인에 의하여 이 제품은 물론이요 여기에 쓸 오거나이져 판넬과 파우치를 구매하게됐습니다.
상품들의 품절 상태로 보아 25%할인 덕에 지름신이 강림한분이 다수이신것 같더군요
상자 개봉
비닐백에서 꺼낸상태입니다. 비닐백의 문구가 인상적이더군요 이 백은 장난감이 아닙니다라니...
제품의 기본 설명에도 있듯이 U자형으로 완전 개방됩니다. 그리고 안쪽은 모두 벨크로의 암놈으로 구성되어있고요.
가방의 앞뒤에 지퍼가 있어 포켓인줄알았는데 위에사진은 등부분인데 저런 딱딱한 판넬이 들어가고
앞쪽은 저런 소프트한 마우스 패드 같은 재질의 판넬이 들어갑니다. 잠깐 사은품으로 마우스패드 준다고 했는데 마우스패드가 상자 안에 없던데 저게 마우스 패드???
가방의 바닥 부분입니다 두줄의 몰리가 있고 그 몰리 사이로 스트랩 2줄이 있습니다.몰리결합도 가능하고 침낭같은 것을 스트랩으로 묶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가방 하단부의 포켓입니다 포켓 하단에 드레인 홀이 보입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위쪽에는 메인 수납부의 드레인 홀도 있죠 그래서 메인 수납부에 물이 있다면 이 하단 포켓에 드레인되고 다시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되죠.
가방을 등에 매었다고 가정할 경우 좌측 상단부에도 작은 포켓이 있습니다.
이건 상품 설명에도 없던거던데 폭이 약 9CM 깊이가 약 10CM으로 슬림형 보조배터리가 들어가겠네요
어깨끈에도 몰리가 있고요
같이 산 파우치 오거나이져 판넬의 겨합한 모습입니다.
이 백을 구입한 이유 바로 이것 제맘데로 파우치 연결이 가능하다는것!!!
마지막으로
이 백이 도착하기 2시간전 넷피엑스에서 날라온 SMS문자...즉 콘도르 V프론티어백 재입고!!!
원래는 이것보다 그걸사고 싶었는데ㅠ.ㅠ
어떻해야 하죠????
아 넷피엑스를 모드던 시절로 돌아가고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