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평

2013년에 구매했던 S10바톤과는 조금 다르네요...
  • vip 스카니아R500
  • 2017.03.04
  • 조회수 3,078
  • 댓글 1
작성자 후기 >

20170304_173304.jpg20170304_174343.jpg


라이트의 스펙과 한글설명서 부분입니다...


타이머기능도 있네요...(설명서대로 해봤지만, 깜빡이는게 1회 깜빡후 바로 2회 깜빡여서 정확하게 설정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뭐 타이머기능은 쓸일이 없으니깐요...


20170304_173413.jpg20170304_173532.jpg


박스를 개봉하면 후레쉬 아래부분의 작은 박스에 손목스트랩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후레쉬 하단과 맞닿는 부분에 조그만 쇳덩이가 있길래 뭔가하고 떼내어 봤더니...후면캡속에 있는 자석과 같은 사이즈의 자석이더군요...(기존에도 있었는지 헷갈리네요...)


혹시나 하고 후면캡을 열어 사이즈를 비교해봤더니...딱맞네요...저것도 여분으로 함께 동봉되어 있는건가봅니다...


20170304_191719.jpg20170304_191731.jpg


기존에 구매했었던 S10바톤L2는 배터리의 +극이 앞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이건 반대방향이네요..


그런데...오라이트 로고는 오른손으로 잡고 봤을때 똑바르게 읽을 수 있지만,  S1 BATON로고는 거꾸로 인쇄가 되어있습니다...(이것만 그런지 아니면 전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사이드버튼도 구형 S10바톤L2와는 다른걸로 생각이 드는데요...


구형은 사이드버튼이 파란색 프라스틱으로 되어있었던거 같은 기억인데...이 제품은 말랑한 고무재질이고 까만색입니다...


버튼을 누르는 감각은 프라스틱버튼이 더 나은 느낌입니다...


고무재질의 사이드버튼은 뭔가 가운데를 정확하게 눌러줘야만 하는 느낌이랄까요...좀 더 꾹꾹 누르게 됩니다...


2013120809145500000036051[1].jpg


2013년 12월에 구매했던 S10바톤L2입니다...버튼은 개인적으로 이 버튼이 사용하기에 더 나은거 같습니다..이건 누구에게 뺏긴건지...동생에게 줬던건지...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ㅎ


20170304_175359.jpg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SR인티미데이터2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가지고 있던 SR인티미데이터와 구형S10바톤, 5.11 후레쉬 등등 선/후배에게 삥뜯기고 유일하게 남아있네요...


SR인티미데이터2는 차량에 비치해두고 비상용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EDC용으로 이번에 다시 S1바톤을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형후레쉬 중에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결국은 가장 휴대성이 좋은 S1바톤이 간택을 받게 되었네요..


모드low.jpg


20170304_192345.jpg20170304_192350.jpg


위에서부터 모드 LOW - MID - HIGH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그냥 찍은거라...(초점이니 광량이니 그딴거 없이 그냥 찍었습니다..)


약간 멀리찍었는데...LOW모드의 사진은 빨간동그라미 친 부분이 비추는 곳입니다..


실제로는 사물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MID모드에서는 기존의 S10바톤L2와 비슷하게 누렇게 보이는데요....육안으로 봤을때는 사진보다는 덜 누렇게 보입니다...


제원상으로는 Cree XM - L2 CW 인데...MID모드에서는 누렇게 보이네요...


HIGH모드에서도 완전한 WHITE색상은 나오지 않으며, 아주 약간의 누런색상을 나타냅니다..


20170304_192424.jpg


문라이트 모드입니다...이건 비추고 아주 가까이서 찍은거라...LOW모드가 아닌가 하고 착각 또는 오해하실 수 있으나, 아주 근접해서 찍었기에...절대로 위의 LOW모드 사진과 바뀌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당...ㅎㅎㅎ


20170304_201010.jpg


고무재질의 까만버튼과 전면부입니다...


전면부는 보통의 평평한 렌즈부가 아닌...빨간선을 그어놓은것 처럼...원뿔처럼 안쪽으로 사선으로 들어가다가 렌즈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으며, 가운데 볼록한 부분은 오렌지필이 되도록 까칠하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오렌지필이 나는 후레쉬의 경우 반사경부분이 오돌토돌하게 되어있는데...이건..가운데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의 후면에만 아주 세밀하게 오돌토돌하게 되어있습니다..


20170304_173138.jpg


5년 품질보증이니 믿고 쓰는 오라이트가 되겠죠...^^

vip NETPX
2017.03.06 10:36
안녕하세요 넷피엑스입니다. 소중한 상품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해당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
좋은 상품
다음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