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뜯어보기전까지는 괜찮은 줄 알았지요..
나이프의 날이 접혔을때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날끝부분이 주황색의 프라스틱에도 닿아서 살금살금 긁어먹습니다..
(교환을 했지만...똑같네요...)
몇년전에 구매했던 폴딩쉬스는 이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날 뒷면 일련번호가 새겨진 면에는 스크레치도 나 있습니다...ㅠ.ㅠ.ㅠ.ㅠ.ㅠ
막 쓰려고 구매한거긴 하지만...
거버 나이프는 이제 구매시 우선순위에서 배제시켜야 할 거 같네요...
유선통화 내용처럼 앞으로 더 좋은 넷피엑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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