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사진마다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 ㅜㅠ

일단 디자인 ㅆㅅㅌㅊ

예전부터 살까말까 굉장히 망설이던 장갑인데

세일하는김에 그냥 사버렸음.

굉장히 택티컬한 디자인임.

실물은 흔히 입는 회색티셔츠보다 조금 더 진한색이라 보면 됨.

손등과 손가락의 너클가드는 딱딱한 재질인 줄 알았는데

말랑말랑한 고무재질임

ㄹㅇ충격흡수 잘 됨. 보호도 확실하고.

그리고 손가락 움직이는데 아무런 불폄함이 없음

손가락 끝부분에 저건 스마트폰 터치를 위한건 줄 알고

써보니 터치가 잘 안되길래..뽑기운이 없나 했는데

그냥 그립감을 위한거였음 ㅋㅋㅋㅋ 댕청댕청 ㅈㅅ ㅠ

손목부분의 저 고무밴드는 예전 밴트장갑에

적용되던건데 잘 조여주고 편하고 좋긴하지만

몇년 쓰다보면 늘어져서 쭈글해지는데

그 몇년을 멀쩡히 쓸 수 있다는데 주목해야됨.

고무로서의 기능만 상실하지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