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평

29,900원이라~~~
  • vip triton**
  • 2017.05.12
  • 조회수 4,467
  • 댓글 2
작성자 후기 >

팬택 팻보이랑 모양이 아주 흡사하네요. 그게 8만원대죠?


20170508_234141.jpg


사진으로는 잘 안나오는데 가방 끈에 비해 본체가 좀 밝죠? 상황에따라 빤짝빤짝 빛납니다 즉 저가티가 난 다는거죠 ㅡㅡ;;


20170508_234504.jpg


메인 수납부는 이렇게 커버로 조일 수가 있는데 메이커에 따라 커버가 방수라서


20170508_234522.jpg


물을 뿌려봤는데 방수는 안되네요 너무 많은걸 기대했죠?


20170508_234618.jpg


메인 수납부 안쪽인데 가방 앞, 뒤로 분할된 공간이 하나씩 있고요, 안갑은 방수포?, 방수 캔버스? 뭐가 됐든 방수 재질입니다. 물론 실밥에 실링처리가 안되어 있으므로 생활방수 정도 일껍니다.


20170508_194602.jpg


가방의 플랩(?)인데 위쪽에 작은 수납부 앞쪽에 지퍼 수납부가 있습니다.


20170508_195600.jpg


플랩 앞쪽의 지퍼 포켓은 물티슈등을 수납하기 적당합니다.


20170509_013752.jpg


20170509_013813.jpg


위쪽의 작은 수납부에는 윗면에 몰리웨빙이 있고 수납부 내부는 단일 구조입니다.


크기는 다음에 나올 가방 옆면 수납부와 같으므로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20170508_194630.jpg


메인 수납부 앞의 지퍼 수납부입니다. 그앞으로 작은 수납부가 하나더 있고요


20170512_120353.jpg


내부엔 망사로 한구획 분할 되어있고 열쉬 고리가 하나 있습니다


20170508_194647.jpg


크기는 여기에 콘도르 포켓 파우치가 쏙 들어갑니다.


20170508_234341.jpg


메인 수납부와 패널 사이도 수납부가 하나 존재합니다.


20170508_234345.jpg


문제는 가방 상태에 따라 지퍼가 이정도에서 잘안 잠긴다는거죠 가방끈에 중량이 걸릴때 저 부분이 살짝 접혀서(말려들어간다고 해야하나 구부려진다고 해야하나???) 생기는 문제입니다.


20170508_194535.jpg


내부에는 벨크로 암놈이 2줄 있습니다.


20170508_195312.jpg


예상치않은 수납부 가방이 오른쪽에 있다고 볼때 뒤쪽 가방꾼 부위에 저렇게 멀티툴이나 주머니 칼을 꽂아둘수 있는 부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20170508_195350.jpg


의도한것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는게 앞에서본 메인 수납부와 패널사이의 수납부에 바로 연결 됩니다. 이게 실수인지 의도 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0170508_194810.jpg


가방이 오른쪽에 있다고 할 때 앞쪽 가방끈쪽에 버클로된 작은 수납부가 있는데 양쪽엔 볼펜꽂이가 있고요 크기는 넉넉해서 왠만한 펜은 다 꽂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납부는 작아서 저 손전등이 18650배터리를 쓰는 손전등인데 안들어 갑니다.


20170508_194830.jpg


대신 AAA건전지 3개를 쓰는 손전들은 들어갑니다. 수납부 길이가 약 9cm정도입니다.


20170508_195050.jpg


여기는 가방 측면의 수납부인데 플랩 위쪽의 수납부와 크기는 같고요 내부는 한게의 분할 구역이 있습니다.


20170508_195239.jpg


여기에 샤오미 20,000밀리 암페어 보조 배터리가 빡빡하게 들어가고요 노트5는 케이스없이 들어갑니다.


20170508_195545.jpg


망사수납부는 1리터짜리 물병이 딱 맞게 들어 갑니다.


20170508_203054.jpg


가방 패널인데요 벨트에 결속할 수있는 벨크로 고리가 보이고요 패드도 나름 큐션이 있어서 쓸만합니다.


20170508_203114.jpg


어깨끈의 패드인데 너무 얇습니다. 그리고 패드를 가발끈에 탈부착이 가늘하게 벨크로로 되어있는데 뒷 마무리가 안좋아 몸에 쓸리면 좀 아프네여.


20170508_195744.jpg


가방 플랩에 있는 벨크로의 크기를 짐작하기 좋게 실속형 태극기, 킵 캅 엔 케리온, 콘도르 혈액형 패치를 붙여 봤습니다.


20170509_013752.jpg


20170508_195415.jpg 


가방의 몰리 웨빙은 플랩위쪽과 측면 수납부 뚜껑쪽 그리고 가방의 오른쪽에 있을시 뒤쪽 끈 부위에 있습니다. 다른 파우치를 부착하기엔 애매합니다.


이 가방이 유명 메이커였다면 별 3개도 아까운 품질이나 이와 비슷한 가방중 제일 싼 가방이 콘도르 EDC백인데 이것도 58,000원인걸 감안하면(측면에 수납부가 없고 몰리 웨빙이 있어 물병 파우치만 달아도 가격은 급상승)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빤짝빤짝 번들거리는 겉감의 색깔땜에 죽어도 별5개는 못 주겠습니다.

vip NETPX
2017.05.15 11:23
안녕하세요. 넷피엑스입니다. 고객님의 상품평으로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 이상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있지만 가성비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아웃도어 생활하세요!
vip NETPX
2017.06.13 18:33
축하드립니다 5월의 넷피엑스 상품평의 제왕으로 선정되셨습니다^^
부상으로 적립금 50,0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상품평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