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없는 총은 무용지물이듯...
화살이 없는 활도 무용지물이라
생각지도 못한 20% 할인에 혹해서
활에 맞춰 화살도 질러봤습니다.
어떤 포장으로 오는지 혹시라도 궁금했던 분이
계실까 싶어 먼저 포장째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실은 구입전에 제가 많이 궁금했습니다.)
활통에서 꺼낸 모습...
그리고 이번에 지른 화살들..
3개 세트에 올라가 있는 상품평이나 상품상세를 보고
노크 색깔은 다 같은 줄 알았는데 3개 모두 제각각이라
아주 칼라풀해서 마음에 드는군요.
앞으로도 기회가 될때마다 야금야금
숫자를 불려봐야겠습니다.
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아웃도어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