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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맥포스 브랜드로 나올 시절에
한 번 손에 넣었다가 떠나보낸적이 있습니다.
넷피엑스에서 다시 발견 했을 때는
노브랜드 상품이 되어있네요.
실물을 받고보니 스트랩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
모두 떼내고 파라코드로 다시 꾸며 봤습니다.
실생활에서 쓰기에는...
커다란 백팩에 부속으로 붙이기보다는
작은 핸드백처럼 단품으로 들고다니다가
필요할때 확 펼쳐쓰는게 편하더군요.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더 힘을 받아 발전하는 넷피엑스가 되겠습니다. 상품평 대단히 감사드리며 해당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