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과 실물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마찬가지겠죠..
일단 접어두고 사용설명서 정말 간단하고 허접합니다...^^
자 여기까지가 사용설명서 끝 너무 많은 것도 짜증나지만 가격대비 설명서가 참 허접합니다
실물 가격대비 아쉬운 점이 많은 물건입니다
저옆에 충전하고 컴터에 연결하는 부분에 뚜껑이 구입후 이틀만에 분실 본사로 전화했더니 상자에 예비로 하나더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정말 있더군요 분실하기 정말 좋은 부품입니다...^^
9시와 6시 3시에있는 넘은 그냥 모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싼티가 ㅎㅎ
일단은 시계를 산게 아니고 캠코더및 녹음기를 산거니 패쑤...ㅎㅎ
손목밴드 1000원짜리 뽑기에서 나오는 넘과 정말 흡사합니다...^^
테스트 해본결과 시계외관은 정말 별볼일 없지만 다른 기능의 성능은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많이 아쉬운 점이 있지만 녹취할때는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웃긴건 녹음을 했는데 동영상이 찍혔더군요 설명서 대로 했건만 뭐 이건 아직 조작미수일수 있으니 넘어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