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말마다 캠핑을 다닙니다.
여름에는 매주 나갔지만...
지금은 개인사정(회사일) 때문에 2~3주에나 한번씩 나가내요...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것은 나이에 상관벗이 언제나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캠핑에 나선것이 만5세때 였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장비나 뭐 그런것은 신경도 안쓰고 했지만...
최근 까지도 말이죠 ^^* 동계에도 별걱 정 없었는데...
다른 이웃분들 때문에 물이 들었내요 ㅋ
이제 조금 거렁뱅이에서 탈퇴를 해가고 있습니다.
침낭 가격에 비해 엄청 따시고 스펙 좋습니다.
옆에 보이는 타사 침낭들은 가격이 무시무시 하죠 ^^*
그에 비해 저는 제 침낭도 거더 차고 잤습니다 ^^$$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라고 생각 하는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