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터
전화약 이라고 하죠 화관류에서 화염을 발사약 전체에 퍼지게 하기위해 사용하는 것
폭발물에 불씨를 전달하는것
상품을 보니 5.11이 상품 이름 짓는 것에도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싶더군요
일단 외관부터가 스타일리쉬한 모습입니다 군요이라기보다는 도시형 느낌이죠
크기는 작고 가볍고 얇습니다
몰리스틱이 최신형? 으로 되어있습니다 얇은 고무스틱입니다
물건을 받기전까진 몰랐던 부분인데 지퍼나 벨크로같은게 없이 입구가 그냥 밴드로 되어있습니다
신속한 수납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어지구요
상품 이름의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생각의 화염을 폭발시킬 노트 또는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신속한 수납! 인 것이겠지요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