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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드 ...
비박산행을 주로하는 저로서는 파라코드는 항상 가슴뛰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평상시, 위급시 때론 장난감으로 때론 멋내기로 묘한 매력이 있다.
처음 상품을 접할때~~~ 좋다. ~~~
이걸 어떻게 짤라 쓰나 소심한 망설임이 몰려오지만,
막상 컷! 컷! 컷!
마구 마구 잘라 하고 싶은대로 만들어 놓으면 이보다 더한 만족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