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낭여행을 경험으로 의견을 써보겠습니다.
일단 주 용도를 허리에 고정하여 주머니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반바지에 주머니가 없기때문에 하나 필요했었고 둘째는 소매치기 또는 분실우려가 있었기때문이였습니다.
용량은 확실이 주머니로쓰기에 손색이없었습니다.
진짜 큰 문제가 뭐냐면.. 첫째는 안쪽에 동전주머니같은 저게 진짜 큰 문제였습니다.
너무 좁고 깊숙해서 손이 아팠습니다.. 피도나고 말도아니였습니다.
두번째는 색상입니다. 탄색이 맞나할정도로 색이 정말 달라서 눈에 띄일정도입니다..
처음엔 적응하면 되겠지싶었는데 쉽게는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띄여서 긍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만 취향을 조금 타실거라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몰리 고정부터시작해 기본기가 충실한 제품입니다.
용도가 뚜렷하시더라도 보조주머니가 다소 불편하지않을까 싶지만 어떻게든 잘 쓰실거라 생각합니다.
맨 아래사진은 착용예시입니다.
말씀해주신 주머니 부분에서 불편하셨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밀리터리 백팩이다보니 그런 부분을 배제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쓰시다 보면 면이 부드러워지긴 하는데 처음에는 거칠거칠한 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내구성은 최고를 자부합니다!
해당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