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언더아머 글로브 6610[이하 6610]을
수령하였습니다^ ^ 겉보기에는 살짝 작아보입니다만
신축성이 있어서 딱 맞습니다. 사이즈는 X/XL입니다.
아래는 전체사진입니다.
밑에 있는것은 달력입니다. ^ ^
위의 4사진은 6610의 착용사진입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잘 들어옵니다 -_-$$ 콜드기어가 맞는건지...
손바닥쪽은 안춥던데 손끝마디가 조금 차갑더군요.
그래도 카메라 사용할때 매우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손바닥면의 실리콘의 마찰력덕분에 매우 좋지요^ ^
다만 가장 안타까운것은 어제 매장에서 사고 버스에서 발견한것입니다.
오른쪽부분에 금이 그어져있습니다 ㅠ.ㅠ
오른손것은 안그러던데... 안타깝습니다.
POW MIA 모자 포토리뷰때도 올릴꺼지만 고어텍스[레플리카이지만요
-..-$$]와도 제법 잘어울립니다.
이 모든 사진은
EOS 400D + 쩜팔이로 찍은 사진입니다.
F값 1.8
ISO 200
촬영속도 1/5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