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포장상태는 세가지 품목을 같이 주문했는데 개별로 잘 포장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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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마음에 드는 시스템입니다. 경남창원에서 이상태인데 서울경기

         중부지방은 훨씬 빠르겠지요?

  4,5,6 사은품으로 온 스페이버 패치입니다. 다섯개 확보중입니다.

       사이드 고정부분을 최대한 확장해보면 웬만한 백팩보다 훨씬 유용한 공간이 확보

       될듯합니다.

       파라코드 고리는 이제 유행으로 자리잡았나 봅니다. 아이템이 괜찮네요.

7,8,9
내부를 열어보았습니다. 매쉬처리된 부분과 일반 적재공간이 구분되는데

         매쉬부분의 중간 지퍼의 효율성이 다소 궁금해집니다.

10,11,12 등판부분 카멜백 수납공간이 나옵니다.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공간구조입니다.

         측면에는 물통을 포함한 네곳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별도의 파우치가 불필요

            할 정도로 효율적입니다. 1.5리터용 스테인레스 물통이 잘 수납되는데 저는

            하단부에 수납을
권합니다. 상단부에 무게있는 물건을 넣을때 내부에서

            지지가 힘들어 가방이 자꾸
넘어갑니다.

13,14,15
백 전면부 개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패치부착부분에는 태극기와 블러드

               타입, 스페이버 로고패치를 붙여보았습니다. 전면부 하단 내부에는 삼단

               호신봉,  서바이벌 나이프 등 프로텍터 공간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패치 하단부분에는 몰리 택링커를 부착해서 추가 장착의 여유를

                남겨놓았습니다

16,17,18. 예전에 구비하고 있던 슬링백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사이즈나 형태는 비슷하지만 수납공간에 대한
사용자를 위한 배려와 추가

            장착부분, 그리고 스타일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한 품목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잘 메고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