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3Day Bag과는 다르게 각잡힌 모양이 괜찮네요!
내용물들을 수납한 뒤에 웨빙들의 길이를 맞춰놓을 필요가 있겠다! 첫 느낌은 산만함.
외부 전면 상단부 수납칸은 쉽고 빠른 접근을 필요로 하는 소품들을 넣어두기에 적합!
외부 전면부 하단쪽 수납도 적은 면적이 아닌데다 각종 소도구들을 분리 수납할 수도 있겠슴!
풀 오픈상태의 메인 수납부. 일반적인 쓰리데이 빽과 다르게 칸칸이 나눠져있어 자잘한 내용물들 수납에 용이! 리저버 수납도 가능.
등쪽 수납부도 용량은 괜찮은 편!
어깨 패드는 두껍지도 얇지도 않게 적당한 듯!
하단 부분엔 일반적인 배낭처럼 매트나 침구류를 장착할 수 있는 슬링이 있고
폭은 생각외로 슬림한 편!
통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쓰리데이빽과 크기 비교. 크기는 거의 비슷한데 폭은 팔콘빽이 좁다. 하지만, 수납 용적은 거의 같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