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엑스에서 보내주신 메일 타고 들어왔다가 한번 망설임없이 질렀습니다.
제품의 퀄을 논할 제품이 아닙니다.
이런 제품은 그냥 사야 합니다.
제품 스스로가 바로 존재의미 입니다.
하나는 입고, 하나는 소장 하려고 두벌 주문했습니다.
어느분 아이디어 인지는 모르지만, 엄지척!!! 입니다.
넷피엑스에서 그간 구입했던 제품들 중에 가장 가슴충만한 제품입니다.
PS : 의류상품평 작성시 키/몸무게/주문사이즈 적어주십사 하셨는데요... ㅡ,.ㅡ
난쟁이똥자루/쌀한가마니/2XL 입니다.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