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입기위해 구매했습니다.
여건상 전체 착용샷은 없지만 입어보면 약간 커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약간 큰 느낌으로 입어야 활동성이 보장됩니다.
딱 맞는 사이즈라면 활동 시 땀이 났을 때 다리를 좀 높게 올려야할 경우 원하는 만큼 올라가지 않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렇겠지만 항상 포장지를 뜯기전엔 설레입니다.^^
상의 앞모습입니다.
상의 뒷모습입니다.
팔꿈치 패드 삽입부 벨크로를 열어보았습니다. 약간 마름모 모양입니다. 약 15cm~16cm X 17.5cm 정도의 패드를 삽입가능하겠네요.
하의 앞모습입니다.
하의 뒷모습입니다. 밑단 조임끈은 저같은 경우 그냥 잘라버립니다.
무릎 패드 삽입부 벨크로를 열어보았습니다. 약간 마름모 모양입니다. 약 11cm~13cm X 22cm 정도의 패드를 삽입가능하겠네요.
주위분들이 먼지 묻어도 별로 표시 안난다며 부러워하시네요.ㅋㅋㅋ
전투복 특성상 질기다는 것과 색상이 때를 덜 탄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패드 삽입 시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도 좋구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