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론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에 대한 민족의 불복종을 뜻하며 보통 각시탈은 수염이 나타나있지 않다. 그런데 이 패치는 나타나 있는것을 보니,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나오는 가이포크스 가면과 동일하게 생겼다. 해당영화에서도 정부의 강제적인 행동에 불복종적인 운동을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이 불복종패치 또한 일제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던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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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PX
2019.04.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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