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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버린 밀스펙몽키
몸에나 그릴것 같은 장미꽃을 패치로 그려버렸다. pvc라는 점때문에 색상이 더 이쁘게 찍힌듯 하다.
잎사귀도 제각각인것을 보면 꽤 정성을 들인듯하다.
심심한 베스트 벨크로에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