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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모델은 일흔이 넘은 어머님이신데, 이런 가벼운 배낭이라면 얼마던지 메고 다닐 수 있겠다며 여행때마다 애용하십니다. 가볍고 질긴게 접으면 애기주먹만큼 작아지니 여행용으로 이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싶네요. 어깨끈의 길이 조절 같은 일부 아쉬운 점도 없는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같이 딸려온 카탈로그에는 여러가지 다른 색상의 제품도 실려있기는 했는데 무난히 사용하기에는 이 블랙(그레이?) 색상이 제일 괜찮지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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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