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니카" 데드카피라 할 수 있는 "가이싱" 멀티캠 바지에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완벽하게 들어맞더군요! ^^
기존에 사용하던 패드는 "511 패드"는 투구처럼 툭 튀어나오는 형태로 현장에서 작업할 때 무릎을 꿇으려면 허벅지를 약간 당기면서 해야하는데 이 모델은 그 과정이 필요없더군요.
교체한 후에 바지를 착용해도 패드가 들어있는 줄 모르다가 앉거나 무릎을 구부릴때 인지할 정도입니다! 잘 쓸께요!~ ^^
여타의 다른 메이커 패드보다 장착한 티가 나지않는데 반해 패드의 역할은 충실합니다. 많이 파세요~~~